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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블로그를 방치해두고 단 한 줄도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방금 깨닫고,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서둘러 몇 자 남겨본다.2012년에 일어난 일 중 기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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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달 쯤 전에 고양이들을 위해 사온 헝겊인형.원래는 이렇게 생겼다. 이미지 출처 : amazon.co.jp그런데 한 달여만에 이렇게 되었다. 물론 토모의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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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 조금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잘 체하는 편이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바늘로 손가락을 따 주셨다. 신기하게도 나에게는 그게 즉효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