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디 / 저도 지난 일년반동안 퍄노 치면서...많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ㅋㅋ... 2005/04/25 08:51
여름둥이 / 와우.. 저도 그렇게 열중하다가도 다시 바깥에 나가 놀게 되고 게으름피우게 되고 그러는데 (역시 전 좀 끈기가 없나봐요. ㅠ.ㅠ) 하지만 그 기분 이해되요.
그리고 무엇이든 그렇게 열중하고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전 생각해요. 무엇을 배우든지 간에요. 그게 배움의 기쁨이기도 하고 발전하는 과정이기도 할테구요. ^^ 2005/04/25 10:15
집시 / 사회적 단절이란말에 공감해요..무척..ㅎㅎ; 2005/04/25 21:40
sarapak /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 2005/05/0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