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Alpha의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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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
2007/02/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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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상영하는 곳이 몇군데 없었는데다가
금방 내려와서 힘들게 구해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본지 2년 지났는데도 이만한 영화 못본것 같네요.
hibiki
2009/10/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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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다고 정말 가냐며 등때리면서 우는 장면..거기서 저도 많이 감정이입 하면서 봤었는데.(하여간 남자들이란 둔한것들..이러면서 ㅡ.ㅡ;) .. 요즘 같은 시기에 더 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영화에요.
Re :
PlusAlpha
2009/10/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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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 영화 바로 엊그제 또 봤는데 바로 hibiki님의 코멘트가 있어서 놀랐네요...^^
세 번째 보니까 이제 눈물은 안 나더군요...
hibiki
2009/10/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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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보면 무지 울 거 같아서 못보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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