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Alpha의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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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2007/07/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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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친기의 명랑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 왔습니다.
지금은 뜸하지만.. 저도.. 이맘때쯤.. 스페이스 공감을 심심찮게 다녔더랬습니다.
지금은 어떤 종류의 음악을 하려진....
love-affair를 좋아라 하던 동생덕분에...
모리꼬네의 음악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의 창의력에 또한번 놀라게 되었더랬습니다...
서부시대때 존재하지도 않은 전자기타로 서부의 황량함을 표현하다니.. 거참. ^^
+a 님의 글을 읽고... 깊은 반성을 하며.. 새롭게 각오를 다져봅니다.
Re :
PlusAlpha
2007/07/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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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명랑하시기로 유명한 명랑님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한때 스페이스 공감에 자주 다녔지만 요즘은 뜸해졌네요. 같은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을까요? 아무튼 세상은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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