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Alpha의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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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2006/06/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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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연습을 많이 하시길래 단독주택에 사시는 줄 알았어요. 아파트에서도 그리 열심히 하시는군요. 저도 옆집, 아랫집, 윗집 신경쓰여서 문 꼭꼭.. 점점 더워지니 힘들더군요.
Re :
PlusAlpha
2006/06/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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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에서 플룻인지 리코더인지 모를 악기 소리가 나는데 소음으로 느껴질만큼 시끄럽게 들리지는 않더라구요. 그것만 믿고 내 소리도 저정도로 들리겠지 하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혹시 누군가가 매일 괴로워하고 있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는군요.^^;
대신 연습은 밤9시를 넘기지 않기로 정하고 9시 정각이 되면 무조건 끝내는 것으로 양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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