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우연히 들르게 됬다가 정말 열심히 써논 바이올린 일지를 보고 감동을 받고 쭉 둘러보고 있다가 유령처럼 나가려 했는데... 모리서 쿼르텟 연주회 보고 오셨다니!! 저도 그때 친구랑 갔거든요 ~ ㅎㅎ
바친기에서 .. 무료티켓 줘서 그거 가지고 갔는데 앞좌석이 비워.. 앞으로 가서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아쉬운점이 그때 세컨 바욜린 소리가 퍼스트 바이올린 소리에 거의 들릴락 말락한점.. ^^;;;
정말 홈페이지도 잘 꾸미시고 바이올린도 꾸준히 열심히 하시고 .정말 다방면으로 참..멋있게 사시는것 같아요~ 양군이도 넘 귀여워요. 번역도 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