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물랑루즈 OST에서 들어본 문장인데, 어떤 영화음악이죠? 함 찾아서 들어봐야겠다...^^
연휴동안 연습을 거의 못해서 오늘 벼락 연습 중에 잠시 들렀어요.
설은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왜 연습만 하려고 하면 다른 하고싶은 일이 이렇게 많이 생기는 건지... 책도 읽고싶고 음악도 듣고 싶고.. 오케스트라 악보는 손도 못대고 있답니다~~~~~ㅜ.ㅜ
맞아요. 원래 음악용어로는 "附点"이니까 "붓점"이 맞춤법에 맞을텐데... 한자 그대로 "부점"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고요. 어렸을 때 피아노 배울 때부터 붙점이라고 배우고 썼기 때문에 그냥 붙점이라고 쓰고 있어요. "점이 붙어있는 음표"라고 생각하면 붙점이 순우리말 같고 더 친근감이 들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