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Alpha의 일본생활 ::

ViolinHolic

2008/12/14 21: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 혹시 제가 예상하는 그 일이 맞는거겠죠? 니혼으로 가시는건가요? 아쉬워요 ㅡㅜ... 그래도 부럽...
Re : PlusAlpha

2008/12/15 09:27

지우기
나중에 놀러오세요~^^

흐뭇

2008/12/12 10: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종종들어와서 님의 레슨 일지에 자극받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축하드리고요!! 열심히 잘 준비하시고 또 다른 멋진 인생 만드세요. 근데 한국을 떠나신다니 괜히 섭섭하네요..
Re : PlusAlpha

2008/12/12 23:21

지우기
감사합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가까이서 자주 보는 분이 아니시라면, 그리 섭섭해하실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어차피 어딜 가더라도 이 블로그는 그대로일테니까요...
어쩌면 몇 달 후부터 레슨일지 다시 쓰게될지도 모르고요.

지나가는이

2008/12/11 02: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네 새활 소리가 더 좋게 들려요.

슈삐

2008/12/03 17: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좋은 소식이 있으신가봐요. 축하드려요^^ 조만간이 언제인지 궁금한 걸요? 좀 더 자세한 소식 (사진과 함께) 기대하겠습니당... 그나저나 한국을 뜨시는 건 아니시죠?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Re : PlusAlpha

2008/12/04 09:56

지우기
한국을 뜨는 거 맞습니다...맞고요...ㅎㅎ(너무 철 지난 유행어인가...-.-;;;)
뜨는 날짜가 내년 4월이고... 그 전에 여러가지 변화들이 일어날 예정입니다.^^ 자세한 건 또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도꾸리

2008/10/06 15: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
재미난 것들이 많네요~~
자주 놀러와야 겠어요~~
아자아자~
Re : PlusAlpha

2008/10/08 10:18

지우기
네~ 자주 놀러오세요.^^

violinboy

2008/09/22 18: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PlusAlphaさん、
お久しぶりです。台湾からのviolinboyと申します。
ミクシィへメッセージを送り出しました。
どうぞご覧ください。
Re : PlusAlpha

2008/09/26 09:52

지우기
violinboyさん、お久しぶりです！
メッセージ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メールの方にお返事しましたので、ご確認ください。

하나의 마마

2008/09/08 19: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헌국에서는 新美南吉의 시가 유명해요?
사실은 나는 新美南吉의 시를 읽은 적이 없었어요... 동화를 적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지영 씨의 HP에 新美南吉의 시가 있어서 아주 깜짝 돌라게 했어요.
일본에서 국어 수업에서도 배운 적이 없었어요.
Re : PlusAlpha

2008/09/09 23:48

지우기
일본에서도 알려지지 않은 시였군요.
물론 한국에서도 유명하지 않습니다.
한 동화작가(이 시를 번역한 사람)가 자신의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시를 언급했던 것이 나중에 책에 실려서 알게 되었어요.

하나의 마마

2008/09/04 11: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新美南吉를 아세요? 이 시가 마음에 둘었어요?
한국 시를 가르쳐 주세요.
Re : PlusAlpha

2008/09/07 11:30

지우기
유일하게 알고 있고 좋아하는 일본 시입니다.
한국에도 좋은 시가 많이 있는데... 자세한 건 메일로 보낼게요.

2008/07/06 19: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yonia

2008/06/28 21: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래도 장관표창이라니, 대단하심.. ^^
(어떤 장관인지 모르겠지만) 축하드립니다.
원래 일복이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대부분 일을 잘하기 때문이라는)
전 일이 많아서는 아니고 게을러서 레슨을 한달가량 쉬고 있는데. ^^
가끔가다 악기를 잡으면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을 받는데 악기 한번 잡기가 왜이리 귀찮은지..-_-
Re : PlusAlpha

2008/06/29 15:49

지우기
OOOO부 장관입니다만... 요즘 사회 분위기로 봐서는 이 표창장이 훗날 저의 발목을 잡는 인생의 오점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는군요...ㅎㅎㅎ
악기 못 꺼내본 지 두 달을 향해 가고 있는데, 한 번 안하기 시작하니까 정말 악기 꺼내는 것도 힘드네요..ㅜㅜ

이 페이지는 Textcube 1.9.2 : poco a poc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