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Alpha의 일본생활 ::

limstan

2008/02/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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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이 곡을 들어가는데요. 듣고보니 너무 어려워요.

일마레

2008/02/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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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렀다가 글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납니다.
아직 살아계셔도 너무 젊은 나이신데...

저희 친정엄마는 올해 71세요.
늘 정정하실것같았고 늘 큰 언덕같은 분이셨는데
요즘은 많이 늙으셨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은 참 큰 일이지요.
저희집은 제아래 동생이 사고로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먼저갔는데
가끔 꿈에서라도 만나면 좋을 것을 요즘은 꿈에서도 못봅니다.

늘 단아하시기고 정돈된 모습만 뵈다가
저 단 4줄의 글에 왜 이리 가슴이 저리는지.......

에구,늦게 와서 뒷북만 두들기고 가네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뒤늦은 새해인사도 받아주실거지요?

있어여

2008/01/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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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캡슐 판매하는 곳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 99호점이 있구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100호점이 있습니다.

ㅋㅋ. 저도 머신땜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알게되었어여.

일본 사토미

2008/01/2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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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ぐさめを心からお祈りしています。

박주일..

2008/01/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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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시긴 했지만 처음으로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했을 때 생각이 나요... 조금 거리감이 있어 그랬는지는 몰라도 죽음 또한 삶의 한가닥이란 걸 실감했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아픕니다...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가 있긴해도 너무 소원했어요. 죄송해요.
운전은 역시 잘하고 계시는군요.
부러워요. 저도 연수 받아볼까해요. 올해는 남편의 구박으로부터 좀 벗어나볼까 싶어서요. 근데 천성이 겁이 많은지라 운전이 어려워요.

일본 사토미

2008/01/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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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보소 정말 귀여워요! 귀여워!!
양군아는 건강해요? 하나는 세날에 눈의 병（結膜炎）에 걸렸어요. 지금 건강해요. .....제 친구 고양이가 세말에 친국에 야행을 떠나갔어요....정말 슬퍼서 친구과 함께 울었어요. 그 친구 남편은 목사입니다. 단정히 장례식을 했어요. 한국에는 페트의 장례식 어떻게 돼요?
양군아와 하니도 정수하기를 바라요!
(제 한국어는 맟아요???)

슈삐

2008/01/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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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나도 신발 신을 줄 안다구..."라고 하는 것 같네요^^;; 양군이 너무 귀여워요^^
Re : PlusAlpha

2008/01/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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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보이네요...ㅎㅎ
슈삐님댁 라라도 잘 있죠...? ^^

진혁군☆

2008/01/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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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엄청 도도하게 생겼어요 @_@
Re : PlusAlpha

2008/01/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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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도도"와는 거리가 먼 녀석이랍니다...ㅎㅎ
어찌나 쫓아다니면서 어리광을 부리는지...

앤플

2007/12/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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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한달가량 바이올린 케이스도 안열어보고 있다가
12월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했어요.
언니 본지도 진짜 오래됐네요...^^
이번주 토욜날 꼭~ 봐요~ㅎㅎㅎ
Re : PlusAlpha

2007/12/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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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플님 보고 싶었어요...ㅜㅜ
얼굴 본 지가 어언 2개월... 이번주엔 꼭 봅시다~

ViolinHolic

2007/11/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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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랫만의 레슨을 축하드립니다.
Re : PlusAlpha

2007/12/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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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축하받을 것 까지야...헤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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