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Alpha의 일본생활 ::

mozo

2011/02/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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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포스가 ㅋㅋ

2010/11/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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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용팔

2010/09/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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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별 재주을 다하는군요.
우리 철부지 강아지는 오로지 먹는데에 관심이 있는 먹순이....
고양이에게 훈련좀 받아야 겠네요..ㅋ
Re : PlusAlpha

2010/09/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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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도 해 드립니다. ㅎㅎ
(너무 먼가..?)

용팔

2010/09/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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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be ambitious" 클라크 박사가 한 말이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PlusAlpha 님이 저거 후지산이라고 해도 믿었겠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Re : PlusAlpha

2010/09/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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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에 민병철중학영어 녹음테이프 TV광고 카피로 사용되어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인용구였던 적이 있었지요. 그게 클라크 박사가 한 말이라는건 저도 홋카이도에 가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용팔

2010/09/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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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 별 아는봐가 없던차에 굽이굽이 돌아 PlusAlpha 님의 블러그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네요.

일본에서 사시면서 이런저런 사소한 이야기 부터 폭넓은 이야기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느껴집니다.

앞으로 자주들려 좋은 세상 이야기 듣겠습니다.
저는 미쿡위 개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
Re : PlusAlpha

2010/09/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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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님 반갑습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용팔님 블로그 들러볼게요. 캐나다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안단테

2010/09/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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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말 고생하셨네요. 토모가 어른이 되면 좀 얌전해질거에요. 강아지는 제일 장난심할때가 3~6개월때인듯. 중성화하면 좀 더 덜해지고요.양군이와 토모가 빨리 적응하길~
Re : PlusAlpha

2010/09/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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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토모가 철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ㅜㅜ

안단테

2010/09/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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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양이를 가장한 강아지 아닐까요? 성격이 아주 활발한 녀석일것 같네요~
Re : PlusAlpha

2010/09/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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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고양이의 탈을 쓴 강아지라고 부르는 중입니다.ㅎㅎ

ㅎㅎ

2010/09/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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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재미있는걸요. 저도 동물이랑 말하는 꿈 가끔 꾸었어요. 하지만 정작 우리 강아지 토토해리와 말하는 꿈은 한번도 못꾸었을까요.ㅠㅠㅠ
남편분이 양군이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같아 맘이 따뜻해지네요

안단테

2010/09/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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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귀여운 녀석인데, 호전성이 있나봐요?
곧 양군이도 적응하겠죠. 또 토모도 양군이 닮아가서 온순해지길 바래요~~근데 진짜 넘 귀엽네요
Re : PlusAlpha

2010/09/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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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귀여운데 흑흑... 두 녀석이 성격이 어찌나 정반대인지... 아직도 완전히 적응이 안되네요..ㅜㅜ
토모가 양군이 성격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어요.

안단테

2010/09/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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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일본가시자마자 이런 일도 할수 있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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