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Alpha의 일본생활 ::

doubly

2006/11/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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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증상의 감기를 겪은 적이 있어서, 남 얘기 같지 않네요.
30대 넘어서면서부터 감기,배탈,급체..증상을 달고 삽니다.. 서러워요.
역시 건강이 최고지요?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Re : PlusAlpha

2006/11/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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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 정말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건강 생각하면서 조심하며 살아야 할 때인가봅니다.T_T

2006/11/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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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2006/11/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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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님, 바친기 정모할때, 나가려구해요. 그 때 꼭 뵈어요
요즘은 첼로열심히 하는데 가끔씩 바이올린꺼내서 보잉만해보곤해요..
정모 나가서, 다른 분들 하는 거 한번 보고 싶네요..알파님도 만나구..ㅋㅋ
Re : PlusAlpha

2006/11/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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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꼭 오세요~
저도 안단테님 뵙고 싶어요.

당근

2006/11/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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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지우고 싶은데 우짜지우는질 몰라서..
Re : PlusAlpha

2006/11/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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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06/10/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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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친기 에 가입했는데^^ 혹시나 플러스알파님을 볼까하구요 열심히회원등업시키고 사진봤답
Re : PlusAlpha

2006/10/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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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혹시 스토킹...?? (농담이에요...^^)
바친기에 있는 제 사진 다 이상하게 나왔는데...T_T
아무튼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중복된 댓글들은 제가 정리했습니다.

진아~

2006/10/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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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백번 연습 대단해요~~~
저도 안되는 부분 막 넘어갈려고 하지 말고 플러스알파언니처럼 열씨미 해야겠어요~

단테

2006/10/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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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 가보고 싶었었는데...후기덕분에 저두 반은 다녀온셈...

단테

2006/10/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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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돌아오셨구나. 사진이랑 이야기 올려주세요~~~
알파님, 저두 바친기 가입했어요. 첼로 열심히하고 있지만, 정말 바이올린에서 미련은 못떼고 이러네요. 요즘은 펄만 앨범을 들으면서 한강에서 걷는데 짱짱한 바욜린 소리에 에너지 100%네요. 첼로 완전 잘하게되면 바욜린시작합니다..
집에서 온활만 가끔 긋는데, 왼손은 책보고 모양잡아보는데 왼손이 이리 어렵나요?? 온활소리는 곱게 잘 나네요.ㅋㅋㅋ 나중에 제대루 꼭 배울거에여
그럼 피로 풀릴때까지 푹쉬세요!!
Re : PlusAlpha

2006/10/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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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단테님 바친기 가입 환영입니다!!
첼로 열심히 하셨으니까 바이올린은 쉽게 하실 듯...
나중에 모임 있을 때 한 번 뵈어요~^^

angel602

2006/10/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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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파님.. 프랑스에 다녀오셨군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전, 아직 프랑스에 못 가봐서리.... 후후..
아~ 저도 가고 싶네요.
올해는 일본 갔다온걸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없는... ㅡㅡ;;
Re : PlusAlpha

2006/10/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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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 했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생체리듬을 거스르는 일을 두 번(갈 때 한 번, 올 때 한 번) 겪고 나니 이거 자주 하다가는 몸이 축나고 수명도 단축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_-;;

단테

2006/10/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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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보이네용...즐거운 여행중이신가요? 언제 돌아오세요?
Re : PlusAlpha

2006/10/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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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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