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Alpha의 일본생활 ::

단테

2006/02/03 13: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뇨..바욜린은 꼭 할거에요..20년간 못접은 미련이 쉽게 접어지지가 않네요.. 당분간은 첼로만...^^

단테..

2006/01/26 21: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세상에 모니터위에 올라가 앉다니 재주도 좋아라..
근데 뜨겁지 않을까요?
참, 저 당분간 첼로에 매진하기루 햇어요..ㅋㅋ
바흐 무반주 조곡에 푸욱 빠져있답니다~~
Re : PlusAlpha

2006/01/27 09:16

지우기
바이올린은 맘 접으신건가요?
제가 아쉬울 이유가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아쉽네요...^^;;
나중에 안단테님 첼로연주 들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
양군이는 이제 모니터보다 커져서 더이상 모니터 위에 앉아있는 일은 없답니다. 요즘은 책꽂이 위에 올라가기 위한 발 디딤대 정도의 역할만 하고 있지요.

유루

2006/01/25 12: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알파님~
저도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해서 따라가겠슴당~!
Re : PlusAlpha

2006/01/26 10:03

지우기
네~ 유루님도 열심히 저도 열심히!!!

유루

2006/01/25 12: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양군이 너무 귀여워요 ;ㅁ;
저두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ㅠ.ㅠ 부모님의 강력하신 반대로.. 안아보고 싶어요.. 뽀쏭뽀쏭할꺼 같은..^^
Re : PlusAlpha

2006/01/26 10:01

지우기
안았을 때의 감촉도 보들보들 뽀송뽀송하고 좋지만,
안고 있으면 기분좋다고 고르릉거리는 소리와 그 울림이 느껴져서 더 좋아요...
양군이는 고르릉대장이거든요.
눈만 마주쳐도 고르르고르르르릉....^^

개구리

2006/01/24 17: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양군이가 양쪽볼에 큰사탕 하나씩 숨기고 있는 착각이 들정도에요.. 고양이는 겨울에 털이 정말 많이 자라는 모양이에요.. 여전히 예쁘네요, //'아유..~ 한번 안아보고 싶어라..' ^^
Re : PlusAlpha

2006/01/25 11:12

지우기
하하... 정말 얘기듣고 보니 사탕 물고 있는 얼굴 같네요. ^^

단테..

2006/01/22 07: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호!!! 그런일이 다있군요!!! 신기하네요...
전 너무 찾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아이러브스쿨들어가서 이름이 같은 사람들 50명쯤 다 메일보내도 못찾았답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Re : PlusAlpha

2006/01/22 16:03

지우기
그러게요... 저도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직감이 꽤 잘 맞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 적중했다는...^^

sarapak

2006/01/16 23: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여전히 꾸준히 연습하시는 모습..보기 좋네요. 전 요즘.. 비발디.. 협주곡 가단조 1악장 마무리짓고 3악장 들어가는중.. 3포지션과 2포지션..정말 힘드네요. ^^ 알파님..부러워요. 올해두 계획한 일들 하나하나 잘해나가세요. 정모때 못뵈서 아쉽지만.. 언젠가 꼭 기회가 있을거에요. 정모 사진으로 뵌것을 위안삼죠.. 정모 분위기 정말 어땠나요?? 궁금해요. ^^
Re : PlusAlpha

2006/01/17 09:37

지우기
저도 sarapak님 못만나서 아쉬웠어요.
정모 분위기는 여러 사람들이 후기 쓴 것처럼 재미있었답니다.

유루

2006/01/16 10: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멋지십니다! 저두 오늘 레슨있는데.. 아파두 갈려구요 ^^
레슨없는 일주일은 너무 길어요 ㅠ.ㅠㅋ
알파님 레슨일지보면 개인레슨이라 그런지 굉장히 세세하고 섬세하게 배우시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Re : PlusAlpha

2006/01/17 09:12

지우기
맞아요. 레슨 한 번 빠지면 다음 주까지 기다리기 너무 지루하죠. ^^

지나가던행인..

2006/01/04 19: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 듣기 너무 좋아요~
벌써 몇번 듣는건지..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 : PlusAlpha

2006/01/05 00:18

지우기
너무 아름다운 곡이죠...? ^^ 저도 이 곡 너무 좋아해요.
열심히 연습해가지고 앞으로 제18번(?)으로 쓸까 생각중입니다.ㅎㅎ
지나가던 행인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루

2006/01/02 23: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ㅠ.ㅠ 제일 쉬운 파트 연습해보다가 좌절했어요,, 역시.. 3개월된 제게는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Re : PlusAlpha

2006/01/03 10:08

지우기
캐논의 4바이올린은 좀 간단하다고 하던데... (같은 멜로디의 계속적 반복) 한 번 4바이올린으로 연습해보세요.

이 페이지는 Textcube 1.9.2 : poco a poc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