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지 2개월이 되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녹음을 한 번 해봤다.
엄청 어설픈 연주에다 잡음(스피커 잡음이 아닌 연주상의 잡음)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
훗날 들으면서 이렇게 못하던 시절도 있었구나 하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
호만 126번을 지금까지 연습하던 속도보다 약간 빠르게
메트로놈 ♪ = 92 로 켜놓고 연주했다.
녹음하니까 틀려서는 안된다 생각하니 긴장이 돼서 더 많이 틀리게 되더군.
조금이라도 잘 하는 것을 올려보려고 몇 번 반복해서 녹음하다가
계속계속 틀리는 부분이 생겨서 지쳐서 그냥 올리기로 했다. -_-
아... 올리면서도 심히 망설여지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녹음을 한 번 해봤다.
엄청 어설픈 연주에다 잡음(스피커 잡음이 아닌 연주상의 잡음)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
훗날 들으면서 이렇게 못하던 시절도 있었구나 하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
호만 126번을 지금까지 연습하던 속도보다 약간 빠르게
메트로놈 ♪ = 92 로 켜놓고 연주했다.
녹음하니까 틀려서는 안된다 생각하니 긴장이 돼서 더 많이 틀리게 되더군.
조금이라도 잘 하는 것을 올려보려고 몇 번 반복해서 녹음하다가
계속계속 틀리는 부분이 생겨서 지쳐서 그냥 올리기로 했다. -_-
아... 올리면서도 심히 망설여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