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하루 아침부터 길바닥에 넘어져서 몇 번 안입어본 새 바지 찢어먹고 무릎에 피멍들고... 흑흑
1985년 3월에 울퉁불퉁한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져서 무릎과 양손바닥에 심한 찰과상을 입고 한 달도 넘게 고생했던 이후로 20여년만에 제대로 넘어져봤다...;;;
불운의 전조인가 정초 액땜인가....-_-;
바지가 뚫어질 정도였는데도 멍만 들었을 뿐 무릎과 손에 상처가 하나도 안났다는게 그나마 다행.
1985년 3월에 울퉁불퉁한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져서 무릎과 양손바닥에 심한 찰과상을 입고 한 달도 넘게 고생했던 이후로 20여년만에 제대로 넘어져봤다...;;;
불운의 전조인가 정초 액땜인가....-_-;
바지가 뚫어질 정도였는데도 멍만 들었을 뿐 무릎과 손에 상처가 하나도 안났다는게 그나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