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구입했습니다.
나름대로 많이 알아봤는데 알파님의 조언이 가장 큰 힘이 되었어요.
악기사에 직접 가보니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우리같은 사람은 만져보지도
못할 비싼 악기들이 주욱 있었어요.
80만원대를 적극 추천하는데 그 유혹을 뿌리치고
쓰던거 주고 현금주는 조건으로 각활로 바꿔주고 320.000원에 샀습니다.
브랜드는 잘 모르겠어요.
브릿지(?)나무에는 독일제라고 쓰여있고 울림통안에는 핸드메이드라고만
써 있어서 정확히 어디 건지는 잘 모르겠고 새 것이에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 연주해 보니까 확실히 3/4사이즈때보다
소리도 깊고 커서 제법 들을만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것 있으면 도움 청할게요.
저는 네이버에서 늘봄이라는 아이디로 블로그합니다.
마음에 드는 악기를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지름신이 찾아올까 두려워 악기사에는 일부러 가지 않고 있답니다. ㅎㅎ
새 악기 갖고 좋아하는 아드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저까지 흐뭇해지네요.^^
오장원님 블로그를 놀러가볼까 하고, 네이버에서 늘봄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 하시는 분을 찾아봤더니 무려 90여 명이나 계시더라구요. T_T
나중에 블로그 주소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공개적으로 알리기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네이버 쪽지로 알려주셔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