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갔었어요~
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왔는지 제 자리가 한참 뒤였는지라 잘 안보였지만 세컨 젤 뒤에 머리띠 하신분이 알파님 맞지요?(망원경을 갖고 갈껄 그랬어요.ㅠㅠ)
우리는 온 식구 문화 산책 한다고 강아지군 아빠까지 같이 갔었기때문에 아쉽지만 끝나고 기다려서 인사드리진 못했네요.
어려운 곡(제 수준에ㅎㅎ) 하시느라 애쓰셨겠어요. 말러는 아무래도 어렵드라구요.
좋은자리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헉... 오셨었군요.
일부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퍼스트 안쪽으로 맨뒷줄에 앉은게 저 맞고요.
퍼스트 파트인데 무대가 좁아서 안쪽으로 밀려갔답니다. ^^
강아지군이 저희 공연 보고 못한다고 흉보지는 않았는지...ㅜㅜ
제 수준에 비해 어려운 곡이었지만 인원이 많으니 나 하나 잘 못해도 별 지장 없겠지 라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대충 무대에 서려고 했던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