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알파님.. 스즈키8권에..
정말 저로썬 상상할 수도 없는 곡들을 하고 계시는군요..
역시.. 노력하는 알파님에 비해.. 많이 늦네요.. 제가.. ㅠㅠ
개인적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 자극하는 일이 생겨서
저도 그 동안 농땡이 친걸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다시 열심히 하려구요..
하~거의 2달가까이 레슨을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용..
제 바이올린을 어제 찾았어요.
맡길때 물어보니 제 바이올린은 브릿지만 이상한게 아니라,
지판도 휘어져 있었더군요.
것두 모르고.. 계속 켰으니.. ㅡㅡ;;
이랬음 손가락이 좀 아팠을텐데.. 라고 하시는데..
할 말이 없었어요.. ㅋㅋ 전, 원래 다 아픈건줄 알았는데.. ㅎㅎ
브릿지는.. A선과 D선 왔다갔다 할때.. 서로 닿아서 잡음이 많이 났었어요. 전, 그것도 제가 못 켜서 글타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닿을 수 밖에 없었겠네~' 하시지 않겠어요?
후훗.. 저.. 너무 바보같죠? ㅋㅋ
어제 지판과 브릿지를 교환한 악기를 들고 와서
집에서 연습해보니... 한결 잡음이 없고..
비브라토 하기도 편해졌다는.. ^^
알파님 덕분이죠.. 헤헤..
지난주 금욜날 첨 가본 현악기 공방은
입구에 들어서면..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가.. 쭉 진열되어 있어요. 한눈에도 악기가 많아 보여서..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 그 느낌이 참 좋았어요.
10년동안 그 곳을 운영하셨다는데,
연습용 뿐 아니라, 고급 악기들도 거기서 수리를 많이 한다고 하네요. 거기서 좋은 악기들을 보니.. 훗,, 악기 욕심이 생기던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