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동안 많이 바쁘고
또한 게을러져서..
거의 한달을 레슨을 쉬다가..
다음주부터 일주일에 한번
로뎀나무님께 배우기로 했어요~
좀.. 내성적인 성향이 없잖아 있는 저로썬
굉장한 용기를 낸 거였어요.
전, 온라인에서 만난 분들과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 것에 대해 좀 두려움이 있는 편이라.. 실제로 로뎀나무님을 만나는것도 조금은 망설였었답니다. 알파님은 꼭 만나보고 싶긴하지만... ㅎㅎㅎ
글구..
알파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다시 한번..
저번에 현악기공방 전화번호랑 주소 갈쳐주신거 기억나시죠?
이번에 로뎀나무님께 가서 악기를 보여드렸더니,
브릿지가 넘 높다고 깍아야겠다고 하시는거예요.
그 전 선생님께 찾아가기도 미안하고 해서
생각해낸 곳이.. 알파님께서 예전에 갈쳐준 곳이예요..
전화해보니, 친절하게 언제든지 오라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브릿지 수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려구요.. ^^
이번주 정모라던데..
훗.. 전 회사에서 당직을 선답니다.
이렇게 날짜가 안 맞다니.. ㅠㅠ
담엔 꼭 알파님 뵐 수 있기를 ....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