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관련 정보를 읽어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인연이 닿아 이곳까지 발길을 옮겼습니다. 먼저 일본 홈페이지 링크가 걸려 있는 글을 읽다가 님의 바이올린 렛슨 일지까지 읽어보게 되었네요. 실례가 안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이올린을 받아(사실 작년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려고 결심했었는데 그래도 올해를 보내기 전에 꿈을 이뤘네요) 새해부터 바이올린 렛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었는데...어떻게 세월이 흘러흘러 30대의 문을 열고나서야 바이올린과 첫 만남을 가졌네요. 그래도 늘 원하던 것을 시작한다는 마음이 어린 아이처럼 설레이기만 하답니다. 님처럼 저도 항상 렛슨 일지를 남기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에 많은 것을 읽고 또 배우고 갑니다. 지금 저는 프리랜서로 번역(영한)일을 하고 있어 님하고도 비슷한거 같고... 암튼 홈페이지에서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분을 만나 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