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보 / 현과의 직각.... 전 거울보면서 하면 더 안되더군요. 직장동료에게 부탁해서 직각이 안될때마다 가르쳐달라고해서 연습은 하고 있는데 무척힘이 듭니다. 어쨋든 화이팅!!!! 2005/04/04 19:09
여름둥이 /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기도 하나봐요.
저는 요즘들어 옛날만큼 연습후에 몸이 뻐근하지 않은것도 그렇고
저도 활긋기는 여전히 엉성하지만 그래도 처음에비하면 양반이죠.
게다가.. 전 오른손 활잡는 손모양도 예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가기 시작하는거 같아 스스로도 신기해요. ^^
뭐든지 연습하다 보면. 바르게 정착되어 가는거 같아요. 화팅! 2005/04/07 10:13
랑이 / 활 쓰기 연습이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하더라고요.
저는 팔이 짧은지 뒤 쪽으로 끌어당기는 것같이 기울어서 앞으로 좀 내민다는 기분으로 하니 좀 나아지는 듯 했어요.^^ 2005/04/09 23:29
비욘디 / 근데 선생님은 출산한지 얼마 안되신 것 같던데...벌써 레슨을 하시나요? 몸상할텐데...걱정... 2005/04/10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