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Alpha의 일본생활
뒤로
검색
글목록
댓글
트랙백
방명록
sk
2005/12/18 12: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나도 니 웨이브는 학교 때 보고 본 기억이 없는데 궁금하네. 사진 서비스 안 되까나?
몇년전부터 하고 싶은 파마가 있었는데 고거이 뭐냐면 버스 안에서 본 거야. 흑인머리 스타일인데 굵은 웨이브로 머리모양이 굉장히 부풀려보이는 거야. 가수 버블 시스터스가 했던 머리모양. 그게 그리 마음에 들더라고. 그 때 같이 있던 친구한테 저런 머리 해 봤으면 좋것다 했더니 당장 해보라고 하더라. 그런데 용기가 없어서 못 했네. 이제는 나이가 걸리고.
Re :
PlusAlpha
2005/12/19 00:49
지우기
용기를 내봐~ ^^
안단테.
2005/12/20 17: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엊그제 머리자르고 펌했어요~~ . 자꾸보면 익숙해져요^^
Re :
PlusAlpha
2005/12/21 15:40
지우기
며칠 됐는데도 아직도 익숙해지질 않네요.
제 머리에 관심없던 직장의 별로 안친한 남자들까지 한 마디씩 안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없답니다...T_T
댓글 쓰기
공개 여부
공개
비공개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취소
작성
원 글 보기
트랙백 보기 (0)
이 페이지는 Textcube 1.9.2 : poco a poc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