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 앉아있길 좋아하는 양군이
완벽한 얼짱 각도
목욕하고 나서... (양군이가 뜯어놓은 옆의 의자에 주목...) 하도 너덜거려서 스크래치용 줄을 감아놨더니 신나서 더 잘 뜯는다
아직 털이 덜 말랐을 때... 이 사진은 좀 어려보이네
내가 컴퓨터로 뭔가를 하면 어김없이 올라와서 이렇게 팔을 베고 잠을 잔다... 사진도 한 손으로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