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녹음한 곡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오늘 다시 해봤는데...
역시 반주의 빠르기로 매끄럽게 연주하기가 무척 어렵다.
녹음하다 보면,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끝까지 연주하기가 이렇게 어려웠던가 하고 좌절하게 된다. -_-
지난 주에 녹음한 것 보다는 약간 나아진 듯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
반주에 맞춰보려고 하는 것이 지나친 욕심이었나보다.
100번 연습으로는 어림도 없다.
앞으로 한 500번 정도 연습하면 좀 나아지려나...
스즈키 5권 중 "소나타 라단조의 지가"(베라치니)
Suzuki Vol.5 #6, Giga from "Sonata d minor" / Francesco Maria Veracini(1690-1768)
역시 반주의 빠르기로 매끄럽게 연주하기가 무척 어렵다.
녹음하다 보면,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끝까지 연주하기가 이렇게 어려웠던가 하고 좌절하게 된다. -_-
지난 주에 녹음한 것 보다는 약간 나아진 듯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
반주에 맞춰보려고 하는 것이 지나친 욕심이었나보다.
100번 연습으로는 어림도 없다.
앞으로 한 500번 정도 연습하면 좀 나아지려나...
Suzuki Vol.5 #6, Giga from "Sonata d minor" / Francesco Maria Veracini(1690-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