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오히려 시원스럽고 무척이나 정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학에 가려는 목적은 아니구요. 취미로 배우려고 합니다. 물론 가볍게 말해서 취미이지, 나름대로 꾸며말하자면, 인생의 동반자로써, 배우고 싶은 것이랍니다.
알파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정말 어쩌면 제게는 실현 가능성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저는 해보겠습니다. 저.. 알파님의 바이올린 일지를 처음부터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포기라느니 후일에 미룬다는 것은 우선 도전을 해본다음에 해봐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