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생님과 어머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피아노를 그만둔건.. 끈기가 부족해서였어요.
머, 타고난 재능도 없는 것 같고.. 해서리.... ㅡㅡ;;
바이올린은 암것도 모를때도 아니고,
힘들 줄 알고 시작한 거라, 오기로 계속 하고 있는데.. ㅎㅎ
사실 오기보담은 '좋아서'가 더 큰 이유겠죠? ^^
근데, 연습은.. 정말 ...
예전에, 안되면 50번이고 100번이고 연습하신다는 알파님을 보고
정말 존경스럽단 생각을 했답니다.
전.. 50번은 커녕. 20번도 못해서.. 지쳐버리는데요.. 후훗 ㅠㅠ
어제 올만에 연습을 조금 했어요.
평일은 거의 연습을 못하니, 주말에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주말도 여의치 않아 특별히 연습할 시간도 없었는데....
바욜린 음색이 이전보담은 조금 나아진거 같아요
음정도 그렇고..
사실, 알파님의 조언대로, 현을 갈아볼까도 했는데,
그 마저도 시간이 없어 하지 못했었거든요 ㅠㅠ
현 소리가 젤루 좋은 가을이라 제가 착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호호.. 이 현상이 저의 슬럼프 탈출의 징조이기를 바라네요..
이젠 연습 바짝해서,
못 켜는 거지만.. 녹음도 해서 좀 올려보려구요.. ㅎㅎ
흐... 그래도 감히... 바친기에 등록하기가.. 겁이 나서리.. ㅋㅋ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