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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와 보니 오래된 아파트라서 자잘한 집안의 부품(?)들이 전부 낡고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이것저것 재료는 사왔는데 공구가 없어서 어떻게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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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사를 끝냈다. 서울시민에서 경기도민으로... 지은 지 얼마 안된 깨끗한 건물에 살다가 지은 지 13년 된 아파트로 들어오니 좀 착잡하다. 도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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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지 1년도 안됐는데 또 다시 이사하게 되었다. 이 집에 이사올 때 꽤 마음에 들어 했었는데 간단한 수리로 해결할 수 없는 건물의 하자가 발견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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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광교산 등산대회가 있었다.요즘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등산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바로 전날 퇴근시간까지 어떻게 하면 빠질 수 있을까 궁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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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꺼냈다. 요즘 갑자기 여름날씨가 되어서 예년보다 2~3주 일찍 꺼낸 것이다. 우리집에 있는 선풍기는 길쭉한 타워형 선풍기인데, 바람도 별로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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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는 관리하기 힘들고 방문객들이 불편해 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틀에 박힌 것 같아 지겹고, 이제 슬슬 기분전환 할 때도 된 것 같고... 해서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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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장의 큰 행사가 있어서, 끝나고 일찍(대낮에) 집에 왔는데 몸 상태가 안좋았다. 특별히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데 몸이 노곤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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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혼자 방문한 다른 회사에서 얼떨결에 회식자리에 끼어 새벽 2시까지 있게 되는... 드문 경험을 했다. 술자리를 즐기지 않는 나에게는, 모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