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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이 지나갔다. 2005년을 시작하며 세웠던 목표, 계획을 돌이켜보니 제대로 지킨 것은 1번밖에 없다. -_- 매일 한두시간씩 연습을 하고 있고 바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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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04년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집 이사(9월) 바이올린 교습 시작(11월) 싱가포르 여행(8월) 직장 이사(6월) 올케 사고(3월) 미국비자 취득(5월)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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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엑스에 가서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新幹線大爆破」관람. 가끔 어이없는 상황과 오버스러움이 있긴 했지만 대체로 재미있었다. 상영시간이 2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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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 가서 제1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遊び」관람 여자주인공 세키네 케이코(다카하시 케이코)는 심은하를 닮았고 이름모를 남자주인공은 이덕화를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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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가서 동생 부부와 만나서 놀다왔다. 갈 때는 매진상태에서 운좋게 무궁화호 좌석을 한 자리 구해서 갔고, 올 때는 처음으로 KTX를 타봤다. KTX를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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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그동안 들어본 적 없는 "인생의 정오"라는 표현을 한꺼번에 두 번이나 접했다. 한 번은 어젯밤 EBS 명동백작을 보던중 - 변영로 시인이 글쓰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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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단합대회(?)로 강화도 마니산에 다녀왔다.그리 높은 산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결코 만만한 산은 아니었다.단군로를 통해 참성단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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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다녀왔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은 절대 자기 돈 내고 참가할 엄두를 낼 수 없는 엄청나게 크고 호화로운 행사였다. 1인당 참가비가 백...